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이 말은 페미니즘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내 키워드는 생명평화이기에 그것으로 나를 규정하는 것일 뿐이다.

기본적인 양심만 있어도 페미니즘 진영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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