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실패들을 경험 삼아 승리한다는 말은 사실일 수 있는가?
아니면 종국적으로 승리의 위력만을 남기게 될 것인가?
언젠가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지는 것은 그냥 원래 그런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투쟁한다.
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그런 세상이라 증언하는 것이다.
승리는 역설적으로 승리할 수 없음의 증언으로부터 온다. 세상의 변화는 역설적으로 변화할 수 없음의 증언으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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