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이란 말은 상생의 요건이 안되는 약자들을 지우는 작업이다.
상생이 아니라 공생이어야 한다. 편리 공생이더라도 공생이어야 한다. 그 자체의 힘이 있다.
상생이라는 말은 공생이라는 존재적 측면을 지우는 힘의 지배다. 그래서 절대 공생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상생은 한쪽은 피해를 보지 않고 한쪽만 피해를 보는 편해공생도 아니다.
상생이란 암 기작과 같이 스스로도 자멸해 가기 위한 비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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