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가 열리는 마을
분류 전체보기
(435)
생명
(62)
평화
(121)
공책
(157)
그림공책
(86)
방명록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그러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 글쓰기
관리자 메뉴
/
/
블로그 내 검색
생명과 죽음의 고리
사이 (SA-E)
2018. 2. 6. 13:29
2018. 2. 6. 13:29
죽음의 두려움 때문에 찾는 신은 귀신입니다.
죽음을 잊게 해주는 힘과 평화도 귀신입니다.
내 안에 두려움이 있어,
사람과 땅 안에 있는 두려움을 보고,
연대하고,
웃고 또 우는,
그 자리에,
신이 함께 웃고 또 웁니다.
(사도행전 14:19-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편지가 열리는 마을
'
그림공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랑천
(0)
2018.02.19
나무 물방울
(0)
2018.02.08
우리의 생과 이별
(0)
2018.01.23
단식과 명현반응의 본질
(0)
2018.01.23
낙동의 하구
(0)
2018.01.18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