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운명에 대해 / 로마서 9장 바울은 흙이 토기장이에게 따질 수 없다/구원을 위해 참으시는 거다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부당함에 대한 질문이다.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한 답이며/사람이 악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도 주님이 책임지겠다는 것/악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기에 예정론은 의미 없다는 것 등이 나의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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