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출산만큼 십자가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 있겠는가.
신비는 지고지순하게 보편적이다.
다만 나는 땅과 하늘에 뿌리내렸는가.
신비는 지고지순하게 보편적이다.
다만 나는 땅과 하늘에 뿌리내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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