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무엇인지
소중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는
인간이 인간 자신의 정의로 내리는 게 아니다.
비인간 관계를 통해 정의되는 것이며,
그들에 의해 초대되어 나를 통과한 그들로서 말해질때,
그 연대된 주체성이 자신의 이야기로 말할 때 대상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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