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적으로 대부분을 신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선택의 기준은 신의 존재와 상관없이 벌어진다.
나는 정말 신이 살아있지 않다.

내 판단에 예수는 있는가?
일상 생활 속에서는 별로 없다.
그룹홈 아이들이나 박사모와 같은 사람들이 나보다 더 아픈 사람으로 보는 눈을 가지지 않는다.

'공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복음  (0) 2016.12.04
다름  (0) 2016.12.04
그것은 사회구조적 문제다  (0) 2016.11.30
약자를 돕는 일  (0) 2016.11.28
신의 이름  (0) 2016.11.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