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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사이 (SA-E)
2016. 12. 2. 22:17
2016. 12. 2. 22:17
나는 절대적으로 대부분을 신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선택의 기준은 신의 존재와 상관없이 벌어진다.
나는 정말 신이 살아있지 않다.
내 판단에 예수는 있는가?
일상 생활 속에서는 별로 없다.
그룹홈 아이들이나 박사모와 같은 사람들이 나보다 더 아픈 사람으로 보는 눈을 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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