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가 열리는 마을
분류 전체보기
(435)
생명
(62)
평화
(121)
공책
(157)
그림공책
(86)
방명록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그러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 글쓰기
관리자 메뉴
/
/
블로그 내 검색
생각이 오는 곳
사이 (SA-E)
2017. 1. 22. 18:03
2017. 1. 22. 18:03
내가 무언가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거라고 느낀다.
아니다. 세계가 무언가를 보여주고, 무언가를 주는 것이다.
생각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생각이란, 세계가 나에게 무언가를 주어 주는 것임을 알아차리는 과정이다. 그 과정은 원시의 세계로 초대하며 그 원시와 관계맺어 갈 수 있게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편지가 열리는 마을
'
공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부의 용어
(0)
2017.01.26
동등함의 특별함
(0)
2017.01.24
채식의 고통
(0)
2017.01.06
김치녀는 없다
(0)
2017.01.05
귀향
(0)
2017.01.04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