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악이 악을 부르는 것을 알고 있다. 악이 사람들을 부린다.
그것을 선명하게 보면서도 선이 선을 부르고, 선이 사람들을 지휘하고 있다는 것은 믿지 않고 있었다.
악의 존재만 인정하고, 선은 인정하지 않았다.
사실은 난 버려졌다고 느낌 안에서 살고 있었다.
던져져 있을 뿐이었다.
고통스러웠다.
힘들었다.
세상엔 악으로 채워져있고, 그 앞에 난 아무것도 없었다.
견디는 것이기만 했다.
악이 살아있다면, 선이 그렇게 살아있는 거 아니겠는가.
선은 살아서 가득하지 않겠는가.
그것을 선명하게 보면서도 선이 선을 부르고, 선이 사람들을 지휘하고 있다는 것은 믿지 않고 있었다.
악의 존재만 인정하고, 선은 인정하지 않았다.
사실은 난 버려졌다고 느낌 안에서 살고 있었다.
던져져 있을 뿐이었다.
고통스러웠다.
힘들었다.
세상엔 악으로 채워져있고, 그 앞에 난 아무것도 없었다.
견디는 것이기만 했다.
악이 살아있다면, 선이 그렇게 살아있는 거 아니겠는가.
선은 살아서 가득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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