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가 열리는 마을
분류 전체보기
(435)
생명
(62)
평화
(121)
공책
(157)
그림공책
(86)
방명록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그러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 글쓰기
관리자 메뉴
/
/
블로그 내 검색
나무 시간
사이 (SA-E)
2015. 10. 30. 13:26
2015. 10. 30. 13:26
나무는 한반도의 시간이 쌓인 지층이다.
한 그루 나무마다 이름이 있다. 한 사람.
가격이나 물건이 아니다.
생명이 철거되고 있다.
그 세상이 너무 슬프다.
2014. 6. 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편지가 열리는 마을
'
그림공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떼
(0)
2015.10.30
붉붉춤
(0)
2015.10.30
6월의 숲
(0)
2015.10.30
주금이의 검정색
(2)
2015.10.30
빗소리
(0)
2015.10.30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