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첫 열매를 바친다.
나의 첫 아이는 바로 진아다.
죽음의 운명 속에서 대생의 생명이 그 아이를 대신한다.
그리하여 아이는 대생의 삶을 이어 받았다.

'그림공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방울2  (0) 2017.11.26
눈물방울1  (0) 2017.11.26
작은 기도  (0) 2017.11.26
그림자가 몰려온다  (0) 2017.11.26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0) 2017.11.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