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서로의 끈 놓지 말고 함께 가자.
아이 : 아니야. 너 타고 다닐꺼야.
2007.06.29

'그림공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중에 쉬어 가다  (0) 2015.10.30
섬의 기억  (0) 2015.10.30
새요정  (0) 2015.10.30
새그림  (0) 2015.10.30
그림새  (0) 2015.10.30

+ Recent posts